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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노재웅 기자 2021.06.22 14:21:58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네이버(035420)는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22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이베이코리아 지분 일부 인수 등을 검토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인수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