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전주에 17번째 서비스센터 오픈…올해 26개 목표

by이배운 기자
2026.02.04 09:10:25

전북권 고객 위한 BYD 통합 서비스 센터 구축
전시장·서비스·부품 결합해 서비스 연속성 강화
연말까지 26개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목표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BYD코리아는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사진=BYD 코리아)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Showroom),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같은 공간에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BYD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진단과 정비 작업을 수행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며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육성 교육 강화 등 질적 향상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