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수 기자
2023.09.22 22:00:36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신안산선 전철 공사 구역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노동 당국은 업체 측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경기도 광명에 있는 신안산선 전철 5-1 공사 구역인 학온역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A(37)씨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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