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영환 기자
2014.03.31 16:09:08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코웨이(021240)는 지난해 8월16일 퇴임한 홍준기 전 대표이사에게 총 33억3096만8000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홍 전 대표는 급여 2억원과 상여금 1억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금 26억원, 퇴직소득 4억원을 지급 받았다. 이외 5억원 이상인 등기이사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