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14.03.17 16:54:29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발견된 여행용 가방은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은 17일 오후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는 옷가방으로 확인됐습니다. 오후 4시 45분 현재 열차는 운행재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열차이용에 착오 없도록 공유 부탁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