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 외환시장도 쉰다

by최정희 기자
2021.12.23 15:41:01

새해 첫 거래일은 10시에 개장, 한 시간 늦춰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이달 31일 금요일 은행간 외환시장을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3일(월)은 개장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춘다. 다만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