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고 잘 서고 멋진' 쉐보레 말리부 모델에 배우 주지훈
by이소현 기자
2019.06.07 16:54:26
퍼포먼스부터 디자인까지 말리부 특장점 강조
시승 이벤트·최장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한국GM은 배우 주지훈을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GM은 기본기에 충실한 말리부의 특징을 살린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말리부 광고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차’라는 콘셉트로, ‘잘 나가고, 잘 서는’ 더 뉴 말리부의 퍼포먼스와 도회적인 세련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배우 주지훈의 매력이 어우러지도록 말리부만의 특장점을 영상에 담았다.
특히 차의 기본에 충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감각적인 스포츠 쿠페형 디자인과 최고출력 253마력의 차급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성능을 지닌 말리부의 매력이 다이내믹한 주행 장면을 통해 표현했다.
한국GM은 광고 영상에 표현된 말리부의 매력과 차의 본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더 뉴 말리부 시승 이벤트’를 오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시승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5세대(3명), 몽블랑 비즈니스 카드 홀더(5명), 갤럭시 버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30명) 및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50명) 등을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8월7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 냉온풍기(1명), 네스프레소 버추오 플러스(3명), GS칼텍스 주유상품권 5만원권(1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한국GM은 ‘쉐보레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통해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며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선수금과 이자가 모두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말리부 가솔린 모델에는 36개월,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최장 48개월까지 제공한다. 러브 패밀리 추가 혜택과 함께 콤보 할부 혜택도 제공해 고객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