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흉물로 변해가는 드라마 세트장

by연합뉴스 기자
2013.11.13 17:02:57


(서귀포=연합뉴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지어진 TV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세트장이 일부 구조물 천장이 뜯겨 나간 채 방치되고 있다. 이 세트장은 사용기간이 지난 불법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