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인솔, 브랜드 리브랜딩 선언… 신제품 ‘프렙 2종’으로 새 출발
by이윤정 기자
2026.02.02 10:35:51
‘진짜 나다움’ 표현하는 뷰티 브랜드로 재정의, 베이스 메이크업의 새로운 기준 제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은 브랜드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무드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그 첫 행보로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 ‘프렙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메이크업을 통해 ‘진짜 나다움’을 표현하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터치인솔은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정제된 베이스와 감각적인 포인트의 균형’을 내세웠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인상을 완성하고, 스타일과 피부 본연의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프렙 2종’은 이러한 브랜드 방향성을 담아낸 첫 결과물이다.
신제품은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취향에 따라 최적의 베이스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화잘먹 프렙’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지성 및 모공 고민 피부를 위한 ‘모공 코어 프렙’과 속건조가 고민이거나 윤광 표현을 선호하는 피부를 위한 ‘진주 코어 프렙’ 두 가지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모공 코어 프렙’은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매트한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진주 코어 프렙’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진주빛 윤광을 연출하며, 촉촉한 제형으로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준다. 이처럼 개인의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하는 ‘2가지 코어 프렙 시스템’은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터치인솔이 추구하는 ‘나다운 스타일’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 깊이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제품 프렙 2종은 단순히 피부 결점을 가리는 것을 넘어, 개개인의 피부가 가진 최상의 상태를 이끌어내어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터치인솔의 신제품 프렙 2종은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 선런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