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종일 기자
2025.01.06 14:15:56
[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손님 10여명이 갑자기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오후 1시44분께 부천 원미구 중동 한 식당에서 손님 10여명이 구토 증세를 보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구급차로 환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관들도 출동해 해당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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