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교정청 직원 정부과천청사서 숨진 채 발견
by이배운 기자
2023.08.23 15:45:29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서울지방교정청 소속 40대 직원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 전경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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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과천경찰서와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 서울지방교정청 소속 직원 A씨(40대)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5동 지하 1층 물품보관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했다가 퇴근하지 않고 지하 1층 물품보관 창고로 들어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가족은 이날 오전 A씨 동료에게 ‘A씨가 퇴근하지 않았다’고 전화를 한 후에 경찰에 실종신고를 신고했다. 가족의 연락을 받고 수색에 나선 동료들은 지하 1층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부과천청사 내 설치된 CCTV 영상을 통해 그의 구체적인 사망시점과 동선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