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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지윤 기자 2022.07.26 15:59:2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디엔에이링크(127120)는 권오준 외 21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회계장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