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명철 기자
2015.12.14 13:37:4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행복한 자산관리’를 테마로 한 주말 금융투자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12회 교육은 참석자의 연말 일정을 감안해 앞당겨 열리게 됐다. 지철원 트로스톤자산운용 연구원이 ‘자산관리, 목적에 따라 주머니를 나누어라’를 주제로 목적자금별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와 로버트 머튼 교수의 재무설계론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시리즈 책자가 무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