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화 기자
2026.02.02 10:32:08
김포·청주·김해공항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기계
점자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안내 기능 등 적용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이스타항공은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