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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유성 기자 2015.10.29 14:33:19
[ECF 2015] 실시간 영상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박찬현 LG유플러스(032640) 상무가 지난 7월 LG유플러스가 출시한 홈 Io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 상무는 “IoT의 미래 지향점은 다같이 참여하는 공간에서 어떻게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