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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승현 기자 2013.11.06 17:22:10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네이버(035420)는 인력 증가에 대비한 업무공간 추가 확보 등의 목적으로 현재 사옥 남측 부지 매각절차에 응찰했다고 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