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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22.07.08 18:59:39
"총격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유족인 아키에 여사에게 조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