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원다연 기자 2023.12.04 17:19:5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하이비젼시스템(126700)은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7만7933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현물 보유 물량에서 처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