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4.01.19 20:03:19
“물품 구입과정 사전 녹화…치밀하게 기획 ‘초유사태’ 발생”
“대통령 부부에 접수되는 모든 선물 규정에 따라 관리”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대통령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재작년에 재미 교포 목사가 김 여사 선친과의 인연을 앞세워 영부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