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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자영 기자 2015.07.29 16:44:27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하반기에 초프리미엄폰 추가로 출시한다. 구체적인 스펙 밝힐 수 없지만 회사의 역량을 쏟아 단말 시장에서 영향력 늘리고 회사를 리딩할 수 있는 제품이다.-LG전자(066570) 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