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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효석 기자 2011.04.01 18:10:54
NHN I&S, NHN테크놀로지서비스·엔플렉스로 분할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NHN(035420)은 사업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NHN I&S를 NHN테크놀로지서비스와 엔플렉스로 물적분할시킨다고 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