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영원무역, ‘가족친화인증기업’ 신규 선정

by김정유 기자
2025.12.02 10:05:5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영원무역홀딩스(009970)와 영원무역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임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지표로 평가된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영원무역그룹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해 왔다. 그룹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육아수당(만 6세 이하 자녀 기준) △시차 출근제 △임신 근로자 교통비 100만원 지원 △자녀 입학 축하금 및 선물 지급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가족친화정책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