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희동 기자
2013.01.15 21:51:06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브릭스 시대 끝났다
-섣부른 지원책은 금물 경제 자생력 키워주세요
-새정부 17부3처17청…경제부총리 부활
-세계 1위였던 ‘델’이젠 매각 대상
▲종합
-중견기업에 중소기업 혜택 주어야
-부끄러운 흠결투성이 헌재 소장 후보
-비과세 재형저축 출시 ‘우왕좌왕’
-MB 택시법 거부권 시사
-3중고 델의 몰락
▲종합
-신설 미래창조과학부 ICT전담…해수부 5년만에 부활
-새정부,YS가 보인다.
-재정부 활짝, 방통위 침울
▲종합
-근혜노믹스 의지 과거 포맷 비판도
-5년전 20일 걸렸던 개편작업 열흘만에 마무리
-대변인님, 질문은 이해하신 겁니까?
-국민행복기금 설치, 운영 방안 구체화
-징벌적 손해배상제 범위, 배상액 확대
-중1 자유학기제, 대입 공통원서 논의
-지방소비세 이양비율 높여 복지재원 마련
▲브릭스 시대 끝났다
-인플레, 투자외면, 노동쟁의 10년 곪은 예고된 몰락
-포스트 브릭스는 이스트밤
-교역70% 신흥국 대상 수출기업 실적 직격탄
▲경제·금융
-오지마을, 재래시장까지 은행이 찾아간다
-살길은 IB 부동산 PF 공격적 영업으로 승부수(박승길 외환은행 투자금융부 총괄부장)
-저축은행 전산망 통합 서두르다, 이중 출금 등 민원14건 발생
-연말정산 과다공제 조심하세요
▲에너지정책 ‘블랙아웃’
-감 못 잡는 너 아웃
-민자발전소 혼자 웃다
▲글로벌 마켓
-글로벌 엔低가 괴로운 日기업
-日아베노믹스, 탁월한 선택
-유럽 왕족들 사치는 옛 말이오
-IPO 실패한 페북 싫어하는 기업 4위
-美 부채한도 못 올리면 대혼란
-뿌옇게 질린 중국…호흡기 환자 속출
▲마켓종합
-주가 하락에 워런트 행사가 낮추는 기업들
-작년 해외투자펀드 中채권형 잘 나갔다
-포지션 짧게 테마주 접근도 고려
▲마켓증권
-삼성 < 中스마트폰 업체…중국시장 점유율 꿈틀
-현대산업개발株늘리는 템플턴, 왜?
-특징주 KT&G 담배값 인상 기대에 쑥
-하이쎌, 최대주주 지분매각에 뚝
-김봉수 KRX이사장 “거래소 공공기관 해제 기대”
▲마켓증권
-저금리시대 ‘중위험, 중수익’상품 투자
-“원화 강세 지속되면 자동차·IT타격”
-채권 신고기간 놓쳐 손실 투자자 100%과실
▲엔터테인먼트
-막장드라마는 진화한다, 더 잔인하게
-아기와 미인, 동물로 유혹 MBC 예능 3B 승부수
▲산업종합
-현대기아차가 세계시장 이끈다
-홈플러스 구조조정 돌입
-SK그룹 스파르타 정신력으로
-LG전자 신흥시장 개척으로
-포스코에너지 ‘글로벌 발전사’시동
-혼다코리아, 해치백 ‘시빅 유로’출시
▲산업
-삼성가전 ‘9000 시리즈’ 다음달 완결
-백신프로그램 10개 중 4개는 불량
-LG-삼성 TV 예약도 맞붙었다
-국산화 공동개발 현금결제 상생펀드 확대 운영
▲산업
-NHN 카카오 이번엔 콘텐츠 플랫폼 격돌
-가구업계 올해는 확장 대신 내실
-휘는 리튬 2차전지 개발 성공
-“악기 교육으로 두 토끼 잡는다”(김성대 삼익악기 사장)
▲산업
-3040 온라인 쇼핑 큰손 되다
-아주 비싸거나 싸거나 설 선물 양극화
-인삼공사 올해는 해외 新시장 진출 원년
-캐주얼 브랜드 후부 네번째 대수술
▲피플
-거부 못 할 아름다운 BMW만들었다(첫 한국인 디자이너 강원규)
-KBD산업은행 새 부행장 김수재 이해용 민경진씨
-필립스 전자 크리스토프 쉘 사장 선임
▲문화
-1·X·3i 2013년 시장을 주도할 세가지 트렌드 키워드
-경제성장 많이 보다 낫게
-영화비평으로 본 대한민국 30년
▲골프&스포츠
-WBC우승으로 대한민국 뜨겁게 달구겠다
-유니폼으로 본 야구 위상 변화…빨면 줄어들던 옷 이젠 최첨단 소재
-우즈VS매킬로리 진검 승부
▲오피니언
-한중 관계 발전위한 우선 과제
-재정절벽 협상과 한국대선
-동아제약 개미들을 위한 항변
-계약직보다 못한 은행 정규직
▲사회·부동산
-하우스푸어 집주인-금융권 손실분담 추진
-줄줄 새는 국민연금
-세종시 효과 대전 유성구 전세값 高高
-지하철 뒤덮은 성형외과 광고 칼 댄다
-대학94% 올해 등록금 인하 동결
-장롱에서 잠자는 폰, 매년 800만대
-2030 직장인 3명 중 1명 “내 학력 업무수준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