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일 기자
2024.12.03 14:47:03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삼성카드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상무 3명 등 총 4명을 승진시켰다고 3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성과주의 인사 철학에 따라 연공서열에 관계 없이 성과가 뛰어나고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인재를 발탁했다고 부연했다. 또 디지털, 데이터 혁신에 기반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승진
<부사장>
△김대순
<상무>
△김도헌 △유상일 △한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