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분석)10월31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by이정훈 기자
2003.10.30 20:24:54

[edaily 이정훈기자] ◇헤드라인 -경향: 5대그룹 전면 조사..불법 드러나면 임직원 소환 -동아: 李총재, 100억 모든 책임 나에게..검찰소환 응하겠다 -조선: 이회창 "검찰 소환하면 응하겠다" -한겨레: 부산 성인오락실 상납..검-경직원 수뢰 커넥션 적발 -한국: 5대기업 대선자금 조사..검찰, 제공내역 등 자료확보 -매경: 대선자금 수사 재계 확산 조짐 -서경: 강남 재건축 일단 약발..소형평형 잇단 급매물 -한경: "집값 안내리면 2단계 대책"..재건축 개발이익 환수 등 추가대책 검토 ◇주요뉴스 (정부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중도금대출한도 분양가 40%로(한경) -재건축 급매 쌓이며 가격하락 확산(한경) -강남 등 거래허가제 추진..김광림 재경부 차관(서경) -투기지역 아파트 중도금대출도 분양가 40%로 축소(서경) -김부총리 "더이상 대책은 사회주의" 비난 쏟아져(매경) (공정위 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 추진안) -공정위, 대주주 지배력 지분 3배로 제한(한경) -지주회사 출자총액제한 제외..부당내부거래 조사 수시로(서경) -구조조정본부 활동내역 공개 논란일 듯(조선) -신한은행 골드뱅킹 내달 개시(한경) -삼성카드 3분기 3902억원 적자(경제지)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대금 완납(전조간) -LG카드 실권주 일반공모..3600억원 유상증자(전조간) -한미은행 인수 3파전..씨티 HSBC 스탠챠(매경) -외국계 은행도 담보대출비율 낮출 듯(조선) -서비스업 생산성 미국-일본의 절반..한은(한경) -중소기업 정책자금 금리, 3%대로 대폭 낮춰야..기협 건의(한경) -전경련 강신호 회장 체제로..손회장 사퇴(전조간) -차 보험료 내일부터 3.5% 오른다(전조간) -자산관리공사, 신용불량자 원금 30%만 탕감(전조간) -생보사 순익 32% 감소..경영악화 우려(동아) -이회창 "모든 책임 내가 지겠다"..검찰소환 응할 것(전조간) -삼성전자, 아산에 세계최대 LCD 복합단지 세운다(한경) -삼보컴퓨터, 16개 계열사 내년말까지 정리(한경) -외국인 주식시장 비중 사상 첫 40%(전조간) -분기별 배당제 도입 추진..증권거래법 개정(한경) -내년 적자재정 편성 논란..민주·우리 "재정지출 확대", 한나라 감세정책(서경) -국세청, 3주택이상 소유자 10만명선..40만가구 보유(서경) -기업 하반기 채용 17% 줄었다(조선) -젊은 주식부자중 `자수성가형` 크게 늘어..나성균·장병규씨 10위권내(조선) -대우종기, KAI 보유지분 인수추진..대한항공에 도전장(조선) -정치자금 제공 땐 주총 의결..전경련 추진(동아) -"5대 그룹외 기업서 40억 받아"..이상수의원 또 말바꿔(조선) -유엔, 바그다드 요원 철수령..적십자도 일부 철수(조선) -北 불가침조약 뜻 접나.."부시친서로 안전보장수용" 제안(전조간)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도, 수원-안양 등 15곳으로 확대(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