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경계영 기자 2015.05.11 17:25:12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르네코(042940)는 김경은 비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한다고 1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