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4.04.15 16:12:01
허경영 “사실 아냐, 영적에너지 주는 것”
신도 20여명…2월 경찰에 고소장 접수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신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경찰이 허 대표의 종교시설인 ‘하늘궁’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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