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89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by이정현 기자
2024.06.20 17:05:0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KCC건설(021320)은 오케이저축은행 외를 채권자로 미사 아넬로 스위첸 분양계약자를 채무자로 1891억15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2.39%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