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1.10.08 16:57:2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다나와(119860)는 지난 8월 보도된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해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매각을 포함,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자문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해 필요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8일 답변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