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정훈 기자
2021.07.13 14:26:00
지하 2층 매장 직원 12일 확진 판정
확진자 나온 지하 2층 임시 휴점
380여명 직원 코로나 검사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서 근무하는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점 조치를 취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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