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칼로리 낮춘 한정판 진로 라이트 출시
by신수정 기자
2026.07.01 08:53:12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하이트진로(000080)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칼로리를 낮춘 소주 신제품 진로 라이트를 한정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진로 대비 칼로리를 25% 낮춘 진로 라이트를 오는 6일부터 일반 음식점과 주점,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에 순차 출고한다고 1일 밝혔다.
진로 라이트는 제로슈거 콘셉트를 적용한 360㎖ 병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11.7도다. 하이트진로는 칼로리 부담을 줄이고 가볍게 술을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에는 훌라후프를 돌리는 두꺼비 캐릭터를 적용했다. 병뚜껑은 훌라후프 색상과 맞춘 투톤 컬러로 디자인했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출시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와 굿즈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훌라후프 키링, 키캡 키링 등을 활용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하고자 진로 라이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담 없는 칼로리와 초깔끔한 목넘김으로 여름 시즌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