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윤지 기자
2020.03.11 11:33:02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베셀(177350)은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업체(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260억 8806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8년 기준 매출액 대비 34.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8월1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