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유림 기자
2024.08.20 16:30:06
근저당권 곧 말소할 것처럼 속이고
세입자 5명과 전세계약 체결한 혐의
6억 500만원 보증금 개인 채무에 써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서울 성북구 일대 빌라촌에서 6억원대 규모의 전세사기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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