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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은 기자 2023.12.11 17:25:30
3시간여 동안 용의자와 대치정확한 범행동기 알 수 없어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여성을 인질로 삼고 경찰과 3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