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래스테라피,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by이윤정 기자
2021.10.18 14:43:3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힐링 마사지샵 ‘퍼스트클래스테라피’는 오픈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퍼스트클래스테라피’는 압구정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 스웨디시, 딥티슈 테라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는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이 적용되는 프로그램은 비지니스클래스 A, 퍼스트클래스 B 코스다.
비지니스클래스 A는 10만 원에서 9만 원으로 할인한다. 스웨디시/감성딥티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60분 코스(총 80분)로 근적외선사우나와 전신아로마테라피가 진행된다. 퍼스트클래스 B는 15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할인되며, 선택사항과 코스 내용은 같다.
이외에도 커플케어코스 A·B(비지니스클래스)는 각각 110분·130분이 진행된다. 근적외선사우나와 전신아로마테라피를 기본으로 하며, 사우나/스파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관리는 체형관리 및 아로마테라피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한국인 관리사가 1대1 케어를 담당하며, 최고급 천연 수용성 아로마오일을 사용해 샤워 시 미끈거리지 않고, 깔끔하고 개운한 마무리를 기대할 수 있다.
퍼스트클래스테라피 관계자는 “사우나실은 사용 시마다 방역 관리해 철저히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을 알고 오픈 초기부터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