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20.04.29 11:33:42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올해는 5G 시대를 맞아 동영상과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 경험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화면과 멀티 카메라, 고화질 셀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중저가 5G 신모델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넓혀 중저가 모델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