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철근 기자
2016.03.10 14:39:3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친환경 가구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 가구업체의 친환경 가구제품 생산을 확대와 정부기관과 민간기관이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친환경 가구제품 구매 활성에 노력키로 했다.
정해상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이사장,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홍근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왼쪽부터)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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