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은경 기자
2024.11.01 10:18:20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양극재 사업은 전방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을 지나고 있다. 4분기도 유의미한 물량 증가는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장기적인 배터리 성장은 분명하기에 내년부터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구체도 다수 국내외 고객사들과 협의 중인 만큼 조만간 외판 물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4분기부터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1일 에코프로(086520)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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