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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환 기자 2024.10.22 13:57:51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동료 연예인·대부업체 등으로부터 23억원 가량을 빌려 불법도박을 한 의혹을 받는 개그맨 이진호씨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며 “성실히 조사 받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