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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용성 기자 2024.07.11 13:44:50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KD(044180)는 종속사인 세종스카이, 스카이개발과 흡수 합병결정을 내렸다고 11일 공시했다. KD와 세종스카이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KD가 존속하고 나머지는 소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