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담철곤·이화경 내외 故 이맹희 명예회장 조문

by함정선 기자
2015.08.19 16:33:51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19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