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윤 기자
2014.07.18 20:00:29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최근 자사주 2만5천주를 장내매수했고 조현상 부사장도 1만2천500주를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0.40%,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0.08%가 됐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이고 조현상 부사장은 삼남이다. 조석래 회장의 효성 지분은 10.3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