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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원다연 기자 2024.05.10 16:50:30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노블엠앤비(106520)는 백승엽 외 20명이 제기한 검사인 선임 신청이 인용다고 10일 공시했다. 백승엽이 제기한 임시총회소집허가 신청은 각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