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21.04.27 14:15:2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고객사의 생산능력(CAPA) 증설로 웨이퍼 투입량이 7%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삼성SDI의 반도체 소재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방산업의 성장 사이클이 예상되는 만큼 필요한 제품을 적기에 준비해 대응하겠다.
편광필름의 경우 코로나19로 대형 TV를 선호하면서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이어져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다. 다만 패널용 반도체 부족 문제가 장기화한다면 생산이 감소할 수 있어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액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 OLED 소재는 폴더블을 비롯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OLED로 대체하려는 수요도 더해지면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27일 삼성SDI(006400) 2021년 1분기 실적 설명회(IR) 컨퍼런스콜, 김광성 전자재료 전략마케팅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