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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영민 기자 2024.08.23 19:26:14
강남서, 문제 경찰관 직위 해제사건 관계인에게 금품 수수한 혐의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검찰이 사건 관계인에게 뇌물을 수수한 의혹을 받은 현직 경찰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