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6.04.26 14:30:4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수요는 저유가와 통화 약세, 정치·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올해 수요도 15~16%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유연한 판매목표 설정과 신형 쏠라리스, 크레타 등 신차 출시를 중심으로 한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경기회복 이후의 시장지배력을 높일 것”..현대자동차(00538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