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조민정 기자 2023.12.26 17:39:47
상일동 주몽재활원서 올해 연말 음악회 열어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지휘자 서희태와 성악가 고진영 부부가 20년째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자선음악회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