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2.03.03 13:21:15
일반분양 48가구 모집에 1062명 몰려
최고경쟁률 44㎡형에서 37.3대 1
초역세권, 학세권, 몰세권에 위치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신영건설이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원에 짓는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48가구 모집에 1062명이 접수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44㎡으로 6가구 공급에 224명이 몰려 37.3대 1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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