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 커피시장 성장에 1Q 호실적

by임성영 기자
2016.05.16 14:25:51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한국맥널티(222980)가 1분기 커피시장 성장 등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국맥널티는 1분기 영업이익 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억원으로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억원으로 47%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 중 76.8%인 63억원이 커피 사업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1분기 커피부문 매출액이 5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6% 증가했다.



프리미엄 커피 시장이 성장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는 커피사업부에 영업이익이률이 높은 제약사업의 매출이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맥널티는 신제품 ‘아이브루’로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 커피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드라마 ‘몬스터’ 제작 지원 등을 통한 광고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은정 대표는 “커피 사업과 제약 사업이 상호보완 작용을 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