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허윤수 기자 2024.08.23 19:01:56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금품수수 혐의경찰, 압수수색 후 해당 경찰 직위 해제
[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다.